2018년 개통! 츄라우미・모토부에 갈 때는 공항 셔틀버스가 단연코 편리

[새로운 공항고속버스「오키나와 에어포트 셔틀」로 떠나는 북부・서해안의 볼거리]

오키나와 에어포트 셔틀로 나고에! 북부관광의 거점「나고」에서 놀아보자! 쿄다 도로휴게소는 맛있는 음식들의 보물창고!

나고는 오키나와 북부에 있는 여행의 거점이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나하공항에서 나고시청까지 오키나와 에어포트 셔틀로 거의 2시간정도 걸립니다. 고우리섬이나 구니가미촌, 히가시촌, 오기미촌 방면까지 가려면 로컬버스로 환승해야 합니다.

물론 나고 자체에도 볼만한 곳이 엄청 많습니다!

나고의 중심부에서 로컬버스로 환승하고 15분정도 이동하면 쿄다휴게소에 도착하는데 이 곳도 그 중에 한 곳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방향의 국도의 바로 옆에 쿄다휴게소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츄라우미 수족관의 할인티켓도 판매중입니다.

어딜가든 온통 맛있는 것 투성이!

햄버거나 돼지계란주먹밥, 아구돼지 고로케, 멘치꼬치, 타코스보울 등이 있어서 시선이 쏠립니다.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과자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따뜻한 사타안다기도 튀겨서 팔고 있습니다.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미츠야의 황금 보울]이라는 타피오카펄을 넣은 동그란 과자는 쫀득쫀득한 식감입니다.

덧붙여서 가게 내에도 여러가지 과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가장 인기있는 것은 초코찹쌀떡입니다. 타피오카를 넣은 쫀득쫀득한 이 과자는 지금 쿄다휴게소에서 한정판매중입니다. 목요일 이외에는 가게 내에서 제조과정을 견학할 수도 있습니다.

쿄다휴게소에서만 파는 황설탕은 나키진산의 흑설탕을 이용하여 옛날 그대로의 직화방법으로 정성스레 조려내는 제법으로 만들어집니다. 황설탕의 깊이가 있는 이 맛이 굉장히 중독됩니다.

그 외에도 오키나와의 식재료와 조미료들이 있습니다.

섬바나나도 오키나와에서 꼭 맛봐야 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애주가에게 빠질 수 없는 주류코너도 당연히 있습니다.

게다가 가게 내에서는 오키나와소바, 타코라이스, 철판구이 스테이크 등의 오키나와 음식들을 드실 수 있습니다.

타코라이스를 먹어보았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배도 부르고 선물도 샀으니 이제 돌아가보죠. 쿄다휴게소에 계속 인파가 끊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며 버스를 기다려봅니다.

뒤돌아보면 저멀리 나고시의 도심이 보이는 바다가 있습니다.

아직 더 남아있는 나고를 맛보러 가시죠!

 

여행정보

◇쿄다휴게소까지 가는 방법◇
오키나와 에어포트셔틀을 타고 ‘나고시청 앞(名護市役所前)’에서 하차.
나고시내(나고시청 앞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북부합동청사 앞(北部合同庁舎前)’)에서 오키나와버스 120번 나고서부공항선을 타고쿄다휴게소(道の駅許田)’에서 하차.
상행선과 하행선 둘 다 차량수가 정해져 있어서 많지 않기 때문에 돌아오는 시간을 잘 체크하겨야 합니다.

오키나와 에어포트셔틀
나하공항과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2시간반에 이어주는 고속버스입니다.
아울러 이 고속버스로는 나하공항에서 나고 시청 앞까지 약 1시간 50분 소요됩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https://www.okinawa-shuttle.co.jp/ko/

버스 내비 오키나와
웹사이트나 앱으로 시외버스 노선・버스 시간・버스정류장 위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영어・중국어(간체자,번체자)・한국어 지원가능.
https://www.busnavi-okinawa.com/top/

※기사 내용은 2018 9월말 현재를 기준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